2020 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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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산업 발전

KIC는 글로벌 투자를 통해 습득한 선진화된 운용 노하우를 국내 금융시장에 다양한 채널로
전파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산업 발전
국내 금융산업 발전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KIC는 공공부문 해외투자 성과 및 역량 제고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4년 4월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를 발족하였으며, 연기금‧공제회‧중앙회 등 국내 공공부문 기관들과 해외투자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효율적 자산배분 전략, 해외채권을 이용한 절대수익전략, 코로나19 이후 인프라 투자전략, 사모주식 투자사례 등 해외투자 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전망을 공유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현재 KIC 포함 25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기관에 대한 협력과 지원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2020년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주요 활동

2020년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주요 활동
2020년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주요 활동
2월 28일
2020년도 금융시장 전망 및 효율적 자산배분 전략
11월 30일
해외채권을 이용한 절대수익전략 및 코로나19 이후 인프라 투자전략 · 동향 소개
12월 29일
글로벌 주식운용 리뷰 및 사모주식 투자사례 공유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기관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기관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기관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

KIC는 해외지사 소재지(뉴욕, 런던, 싱가포르)에 주재하는 대한민국의 공공 및 민간 투자기관과 우수한 해외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유수 투자기관들과 네트워크를 수립함으로써 글로벌 금융이슈 등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정립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뉴욕, 2018년 2월 런던, 2019년 8월 싱가포르에서 첫 출범한 이래, 뉴욕지사는 매월, 런던지사와 싱가포르지사는 매분기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지 유수의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글로벌 경제 및 현지 금융 이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참여기관들이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KIC는 국제금융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유망 투자 대상에 대한 정보 공유를 넘어, 우수 투자 기회 발굴 시 공동투자에 나섬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획득하고 유수의 투자자와 함께 현지 투자 네트워크(Inner Circle)에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 참여기관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 참여기관
해외지사 협의체 참여기관
뉴욕
총 36개
한국투자공사, 뉴욕총영사관, 국민연금, 국제금융센터, 금융감독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민은행, 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아메리카, 우리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생명, 교보생명, 코리안리재보험, 현대해상화재, DB손해보험, SGI서울보증 등
런던
총 23개
한국투자공사, 주영한국대사관, 국민연금, 금융감독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교보생명, 삼성화재, 신한생명, 코리안리재보험, 현대해상화재, DB손해보험, 삼성자산운용 등
싱가포르
총 16개
한국투자공사,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 국민연금, 증권거래소,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리안리재보험, 마이다스에셋, 한국투자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자산운용 등